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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딩 이어 고객응대까지 삼키다…'ALF V2' 상담 해결률 80% 달성
ALF V2는 기업 내부 문서뿐 아니라 엑셀·PDF·웹사이트 등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통합해 참조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었다. 상담사가 직접 처리하던 반복 절차를 AI가 자동으로 이어받고, 고객 상황에 따라 응답의 형식을 달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채널코퍼레이션 측은 비공개 베타테스트(CBT) ALF V2를 검증한 결과, 상담 해결률이 58%에서 80%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CS 분야에서 AI 자동화는 단순 응답 효율을 넘어 고객 경험 전반을 재구성하는 기술”이라며 “CS 현장의 전문성과 데이터를 서비스 운영에 직접 연결하고 피드백에 적극 반영하는 AI 상담 업무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총 기자 youngcho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