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사장에 민왕일, 현대백화점그룹 임원 인사
이번 정기 임원 인사에선 사장 1명과 부사장 2명을 포함해 27명이 승진하고, 21명이 자리를 옮겼다. 현대리바트 사장에는 민왕일 현대백화점 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사진)이, 현대에버다임 대표(전무)에는 유재기 현대에버다임 영업본부장 겸 경영지원본부장이 내정됐다. 이진원 현대L&C 대표(전무)와 이종근 현대지에프홀딩스 경영전략실장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1967년생인 민 내정자는 1993년 현대백화점에 입사했다. 이후 경영전략실장,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지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