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에서 각 트랙별로 대상을 수상한 4개 팀에게 엄윤미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이 트로피를 수여했다. 왼쪽부터 김여명 여명거리 대표, 김병수 비욘드캡쳐 대표, 엄윤미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김상윤 스냅스케일 대표, 윤거성 펄스애드 대표. (아산나눔재단 제공)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민간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인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이하 ‘정창경’) 데모데이를 지난 29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상금 약 3억 7천만 원이 수여되는 정창경 데모데이에서는 글로벌 트랙, 다양성 트랙, 기후테크 트랙, 예비창업 트랙 등 4개 트랙에서 총 23개 창업팀이 경합을 펼쳤다.
아산나눔재단이 지난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5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 행사장 전경.
지난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5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에서 윤거성 펄스애드 대표가 스타트업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9일 개최한 '2025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의 전시 부스에서 참관객이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 설명을 듣고 있다.
지난 29일 개최한 '2025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 현장에 마련된 '개척 메시지 갤러리' 포토존에서 참관객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정창경은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어록 '길이 없다면 길을 찾고, 찾아도 없으면 만들면 된다'에 담긴 '개척(Frontier)'을 주제로, 글로벌 진출과 기후위기 대응, 다양성 등 시대적 과제에 도전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왔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창업가, 투자자, 액셀러레이터, 기업 관계자 등 약 1천 5백여 명의 참관객이 현장을 찾아 창업생태계의 축제를 함께했다. 행사는 기조연설, 스타트업 피칭, 전시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되어 창업가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장이 마련되었다. (아산나눔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