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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의 품격'…세계에서 보폭 넓히는 식품·뷰티·패션 브랜드
국내외 시장 공략에 사활 건 유통업계
유럽 바이어와 中企 연결해 수출확대
한우·토너패드, K푸드·화장품 대표주자
반지 직접 만들며 K주얼리 새롭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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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직접 만들며 K주얼리 새롭게 체험
해외로 뻗어나가는 것만도 아니다. 해외 현지 생산지에서 제품을 직접 대량 수입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고, 외국 관광객들에게 반지를 직접 만들어 보게 하는 사업 아이템까지 관심을 끌고 있다.
◇롯데 브랜드 엑스포 성황
롯데리아로 유명한 식품 프랜차이즈기업 롯데GRS는 신규 외식 브랜드 출점과 글로벌 사업 확대 등에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롯데GRS는 외식 브랜드 ‘두투머스 함박’과 도쿄에 본점이 있는 돈코츠 라멘 전문 브랜드 ‘무쿄쿠’ 매장을 잇달아 출점하면서 시장성을 확인했다. 지난달에는 ‘제59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무쿄쿠’와 더불어 가성비 브루잉 커피 전문점 ‘스탠브루’를 홍보했다. 정통 사누끼 우동 및 튀김 전문 브랜드 ‘마루가메 우동’의 국내 매장 사업 운영도 맡아 서울 롯데월드몰에 지점을 냈다.
직소싱은 해외에서 상품을 직접 들여와 중간 유통 단계를 줄일 수 있고, 컨테이너 단위의 대량 수입을 통해 물류비를 낮춰 추가적인 가격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올해(1~8월) 트레이더스의 해외 소싱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10.8% 증가했고 전체 매출 증가율도 3%를 웃돌 수 있었다.
◇K주얼리부터 한우까지 인기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