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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경제 고문 하셋 "셧다운 이번주 끝날 가능성 높아"
이번 주말 미국 전역 反트럼프 '노킹' 시위 앞두고
"온건파 민주당 의원들과 합의 가능할 것"
"온건파 민주당 의원들과 합의 가능할 것"
하셋 고문은 CNBC의 ‘스쿼크 박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렇게 되지 않으면 트럼프 행정부가 민주당의 협조를 강요하기 위해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번 주로 미국 정부는 폐쇄된 지 3주째에 들어선다. 상원에서 연방 자금 우선순위를 놓고 당파 간 싸움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공화당은 현행 수준의 재정 지원을 재개하기 위한 단기 결의안을 통과시키고자 하고 있다. 민주당은 임시방편 법안에 연말 만료 예정인 오바마케어(ACA)의 세액 공제 연장 등 의료 보호 관련 추가 지출 포함을 요구하고 있다.
하셋은 이번 주말 미국 전역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시위를 앞두고 정부 재개안을 투표하는 것은 나쁜 선택이 될 것이라는 민주당의 언급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주에는 상황이 빠르게 나아질 가능성이 있다”며 ”슈머 정부 폐쇄는 이번 주 어느 때쯤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만역 그렇지 않다면 “백악관은 예산책임자인 러셀 보트와 함께 그들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오기 위해 취할 수 있는 강력한 조치를 면밀히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