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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영분쟁 콜마비앤에이치, 윤상현 부회장 사내이사 선임안 통과
임시주총에는 위임장을 제출한 주주를 포함해 494명이 출석했다. 이는 의결권 있는 주식 총수의 69.7%(1천972만8천835주)에 해당한다.
이번 임시주총은 윤 부회장이 콜마비앤에이치의 실적 악화를 이유로 소집을 요구해 법원의 허가를 거쳐 열렸다.
임시주총 결과에 따라 윤 부회장은 우호 세력으로 이사회의 과반을 차지하면서 사실상 이사회를 장악해 경영권을 행사하게 될 전망이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