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탁론 이용 시 만기 전 상환할 경우, 법정 대출 최고 금리 20%를 부담할 수도 있어.
– 만기 전 상환 가능성이 있다면, 이용료/수수료 없는 상품 선택해야…
– 스탁론 3개월 만기 플랫폼이용료 0.5%이면 연간 이자 2% 증가.
– 각종 수수료를 합산하여 월 단위로 금리 계산해야 손해 없어.
정부의 증시 정상화 정책, 상법 개정, 세제 개편 등으로 인해 한국 증시에 오랜 기간 침체되었던 투자 열기가 되살아나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들과 국내 증권가 또한 꿈의 코스피 5,000으로 가는 신호탄이라고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개인투자자들은 이러한 상황속에서 투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보유중인 주식과 예수금을 담보로 본인자금의 최대 300%까지 대출이 가능해, 본인자금 포함 최대 400%까지 레버리지 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 스탁론(주식매입자금대출)에 관심을 높이고 있는데 정부의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로 인해 투자금 확보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개인투자자들의 니즈에 맞춰 스탁론 업계는 DSR 규제를 적용 받지 않는 스탁론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많은 스탁론 업체가 있지만 ‘골드스탁론’의 DSR무관 스탁론이 단연 돋보이는데, DSR제한이 없는데도 금리가 연 7%대이며 추가적인 이용료/수수료, 인지세가 전혀 없고 국내/해외 주식이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DSR 한도가 여유로울 경우 연 4%대의 저금리로 DSR적용 스탁론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투자금 확보가 필요한 주식투자자는 ‘골드스탁론’을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USDC 발행사 서클 주가가 지난 2월 저점 대비 두 배가 넘는 수준으로 뛰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이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못하는 가운데 거둔 성과다.22일 블루밍비트에 따르면 서클(CRCL)은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전일 대비 2.92% 상승한 114.8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2월 5일 기록한 저점(49.90달러)과 대비 약 130% 급등한 수치다.최근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매출을 발표했음에도 투심은 견조한 모양새다. 서클은 지난 11일 올해 1분기 매출 6억9400만달러(약 1조223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한 수치지만 월가의 예상치(7억1500만달러)는 밑돌았다. 반면 주당순이익(EPS)은 21센트로 시장 전망치(17센트)를 웃돌았다.이번 상승세는 가상자산 시장 흐름과 비교하면 한층 두드러진다.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이 집계하는 주요 가상자산 20개 지수 '코인마켓캡20 인덱스'는 지난 2월 5일(151.00)부터 이날(154.00)까지 약 2% 상승하는 데 그쳤다.서클의 주가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미국의 디지털자산 제도화 움직임 등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서클은 현재 미국 증시에 상장된 유일한 '순수 스테이블코인 사업체'다. 실제 서클 매출의 대부분은 USDC 발행과 준비금 운용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에서 나온다.서클이 USDC를 발행하기 위해서는 발행 규모에 맞는 준비금을 보유해야 한다. 서클은 준비금의 약 80%를 단기 미국 국채로, 나머지 약 20%를 현금성 예금으로 운용하고 있다.이들은 모두 금리가 높
국내 시장 대표 지수인 코스피200지수의 구성 종목이 변경된다.22일 한국거래소는 전날 주가지수운영위원회에서 코스피200·코스닥150·KRX300지수의 종목 정기변경안을 심의했다고 발표했다. 코스피200지수에서는 4개 종목이 교체된다. 신규 편입 종목은 HD건설기계, DB하이텍, 달바글로벌, OCI 등이다. GS건설, 세방전지, GKL, 녹십자홀딩스는 편출됐다.코스닥150지수에서는 총 16개 종목이 물갈이된다. 삼표시멘트, 현대무벡스, 쎄트렉아이, 휴림로봇, 비츠로셀, 오름테라퓨틱,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16개 종목이 새로 편입된다. 동시에 성일하이텍, 현대힘스, 에코프로에이치엔등 16개 종목이 편출될 예정이다.KRX300지수에서는 총 45개 종목이 신규 편입되고 42개 종목이 제외된다. 새로 지수에 들어오는 종목으로는 대한조선, 에스피지, 휴림로봇, 유일로보틱스, LS머트리얼즈, 달바글로벌 등이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은 제외된다.이번 정기변경 이후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 대비 코스피200 구성 종목 비중은 94.9%다. 코스닥150 종목의 코스닥시장 시총 비중은 61.2%가 된다. 종목 교체는 다음달 12일 이뤄진다.양지윤 기자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증권신고서(S-1)를 공개하자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인 ‘NASA’로 글로벌 투자 자금이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고 있다. 다만 기록적인 자금 유입으로 ETF 내 스페이스X 투자 비중이 크게 낮아질 수 있어 투자자 주의가 요구된다.21일(현지시간) ETF닷컴과 증권가에 따르면 ‘테마 스페이스 이노베이터스 ETF’(NASA)는 전날 하루에만 3억6750만달러의 순유입액을 기록하며 총운용자산(AUM) 13억달러를 돌파했다. 상장한 지 불과 37거래일 만에 기존 선두 주자를 제치고 역대 우주항공 관련 ETF 중 최대 규모로 올라섰다. 최근 5거래일간 유입된 자금만 6억8000만달러를 넘어서며 1주일 만에 전체 자산 규모가 세 배로 불어났다.투자자가 NASA ETF에 열광하는 것은 다음달로 예정된 스페이스X 상장 전 지분을 포트폴리오에 담을 유일한 공모 펀드라는 상징성 때문이다. 이 펀드는 특수목적법인(SPV)을 통해 비상장 상태인 스페이스X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하지만 폭발적인 자금 유입이 정작 핵심 자산인 스페이스X 투자 비중을 떨어뜨리는 ‘희석의 역설’을 낳고 있다. 1주일 전 10.3%에 달하던 스페이스X 편입 비중은 이날 기준 4.56% 수준으로 반토막 났다. 비상장 주식 특성상 신규 유입되는 자금의 속도에 맞춰 지분을 즉각적으로 추가 매입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새로 들어온 막대한 자금이 스페이스X가 아니라 일반 상장 주식을 매수하는 데 쓰이며 투자자의 기대와 어긋나게 된다.ETF닷컴은 “스페이스X의 성과가 펀드 전체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투자자 기대보다 낮을 수 있다”며 “포트폴리오 내 실질 비중 변화를 상시 확인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