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인천 아라역세권 대단지…공원·산책로 품어
동부건설이 인천 서구 당하동에서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를 공급한다. 1500가구 넘는 대단지인 데다 교통·교육·생활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수요자 관심이 쏠린다.

검단신도시 AB8 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 동, 153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74~120㎡의 다양한 면적대로 조성된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840가구) 절반을 웃돈다. 스마트 주거 통합 서비스인 ‘센트리 씨홈(C-HOME)’, 지하 주차장 화재 안전 시스템 등 동부건설의 다양한 생활 편의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인천 아라역세권 대단지…공원·산책로 품어
주변 교육·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 바로 앞에 아라꿈유치원과 아라초·중·고 등이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과 원당 문화 체육센터 등 공공편의시설도 근처에 있다. 인근에 법조타운을 비롯한 업무시설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이 곳에는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과 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반경 1.5㎞ 내 인천 지하철 1호선 정차역 아라역이 있다. 공항철도(계양역)와 수도권 지하철 1호선(부평역), 7호선(부평구청역) 등으로 환승할 수 있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키즈&맘스카페, 도서관, 경로당 등 남녀노소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선다. 실내체육관과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 운동·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장소도 함께 지어진다.

단지를 동·서 방향으로 가로지르는 365m 길이 중앙광장(그랜드 365)도 수요자 이목을 끈다. 광장을 걸으며 수변 공간, 티하우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을 따라 조성되는 2㎞ 길이의 산책로에는 서로 다른 테마의 20개 놀이터 및 정원이 들어선다.

동부건설은 2025년 시공능력평가에서 28위를 차지한 중견 건설사다. 올해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현대 4차 등 6700억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민간참여 주택사업에서도 약 8500억원에 달하는 수주 성과를 올렸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