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엑사이엔씨
사진=엑사이엔씨
코스닥시장 상장사 엑사이엔씨 주가가 24일 장 초반 급등세다. 엑사이엔씨가 삼성물산과 약 632억원 규모의 수장공사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7분 현재 엑사이엔씨는 전 거래일보다 125원(17.46%) 오른 841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25%대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엑사이엔씨는 삼성물산과 약 632억원 규모의 Ph4 수장공사 1공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이는 엑사이엔씨 지난해 매출의 31.11%에 달하는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2월 말까지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