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DB손보,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9년 연속 수상
서비스부문 금상 등 6개부문 수상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열렸다. 시·도 지역 예선을 거쳐 전국 320여 팀이 참가했다.
DB손해보험은 서비스 부문 금상, 인공지능(AI)·빅데이터 및 자유형식(서비스) 부문 은상, 상생협력·사무간접·연구성과 부문 동상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간 것이다.
서비스 부문에 출전한 ‘계속P 올 터치’ 분임조는 무인 업무처리 가상센터 구축으로 고객 접점 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해 금상을 받았다. 대화형 음성 응답 시스템(IVR)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등을 활용해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서비스 품질지수 우수 콜센터 인증 획득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AI·빅데이터 부문에 참가한 ‘smarT-UBI’ 분임조는 자동차보험 단기운전자 확대특약 변경 업무를 상담사·ARS에서 로보텔러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별도 대기시간 없는 상담처리가 가능해져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상담사의 업무 부담을 줄였다.
올해 처음 참가한 상생협력 부문에서는 ‘활동마중물’ 분임조와 (주)AIO2O의 ‘매직A카드’ 분임조가 공동 출전해 동상을 수상했다. 양 분임조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설계사에게 고객 접촉용 콘텐츠를 제공, 업무 효율 개선과 매출 증대 효과를 거뒀으며 금융업과 AI기업 간 협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품질혁신 분야에서 금융권을 선도한다는 자부심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 활동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