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해킹 공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지난달 해킹 공격을 당해 이날 금융당국에 전자금융 침해 사고 발생 사실을 신고했다.

롯데카드는 내부 조사 결과 현재까지 고객 정보 등 개인정보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금융당국 조사를 거쳐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유출된 데이터 규모는 약 1.7GB(기가바이트)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