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뷰 골프장
레이크 뷰 골프장
벌써 국내 골퍼들은 겨울을 대비해 따뜻한 해외 골프장으로 눈길을 돌린다. 추운 날씨에 그린이 얼어붙어 제대로 된 라운딩을 기대할 수도 없고 두터운 운동복에 골프 스윙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기후가 좋은 곳을 찾는다.

태국 후아힌은 어떨까? 어떤 곳일까?
팜힐스 CC
팜힐스 CC
태국 왕실 휴양지 후아힌은 유명 관광지로 변해버린 푸켓이나 파타야와는 달리 비교적 조용하고 깨끗한 주변 환경, 차분한 분위기에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태국의 최고 명성을 갖춘 골프장 레이크뷰 cc, 블랙마운틴 cc, 반얀cc, 팜 힐스 cc, 씨파인 cc, 마제스티 cc 등이 많아 새로운 골프 명소로도 떠오르고 있다.
씨파인 CC
씨파인 CC
그중 레이크 뷰 골프장을 추천하고 싶다. 레이크 뷰는 후아힌에서도 가장 근사한 경치를 지닌 골프장이다. 레이크 뷰 골프클럽은 1973년 개장한 36홀로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된 ‘깽그라챤(Kaeng Krachan)’ 국립공원 옆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태국 방콕의 타이 cc, 푸켓의 블루캐니언 cc와 함께 태국의 명문 골프장으로 손꼽힌다. 레이크 뷰 골프클럽은 로져 패커드의 설계로 뛰어난 레이아웃과 함께 난도가 높은 챔피언코스(18홀)와 전통적인 영국 코스로 설계된 사막 코스(18홀)로 나뉘어 있다.

챔피언 코스는 호수와 벙커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코스의 곳곳 벙커로 인해 홀을 거듭할수록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코스 시그니처 홀은 14홀이다. 사막 코스는 본래 지형을 최대한 살려 설계된 까닭에 코스의 곳곳에 야생의 미를 돋보이게 설계되어 있다.

야자수 보다 커다란 선인장과 서부영화에서 본듯한 그늘집 분위기는 사막 연출에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코스 전역에 버뮤다 잔디가 깔려 있고, 부드럽지만 스피드가 빠른 그린은 수준 높은 플레이를 요구한다.

또한 Q스쿨 개최지로 리조트형 골프장으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레이크 뷰 골프클럽은 2013년부터 Q스쿨(프로테스트) 개최지로 지정되어 있으며, 국내외 프로 선수들이 선호하는 경기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골프장과 연계된 리조트는 총 75실의 골프텔, 수영장, 연회장, 마사지샵, 골프연습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한 장소에서 라운딩과 휴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 골프 리조트이다.

체류 기간 중 투숙하는 그랜드프라자&호텔은 후아힌 도심에 위치해 있으며, 전 객실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도심 속 호텔, 바다 전망·도보로 관광까지 가능한 곳이다. 호텔에서 가까운 후아힌 야시장은 데차누칫 거리에 있는 노점 행렬이 가장 유명하다. 약 200m 되는 거리를 좌우로 가득 메운 길에 바닷가답게 해산물과 싱싱한 대형 랍스터까지 저렴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과 군것질 노점, 60년대에서 80년대의 올드 팝송을 라이브 밴드로 구성된 클럽 주변에서 즐기는 와인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까지 중간중간에 있어서 늦은 저녁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노점상이 그득한데도 호객하지 않아 여유롭게 다닐 수 있었고 유럽인들이 동양인 관광객보다 많다는 것도 특이한 점 중 하나다.

태국에 왔으면 마사지도 거를 수 없다. 호텔 주변에도 다수의 샵이 즐비하게 있고 가게마다 다르겠지만 깔끔하게 시설을 갖춘 샵도 2시간에 500바트(한화 2만 원대 초반)으로 정성 가득하게 마사지를 해 준다. 또한 호텔 인근에는 와인바, 펍, 대형 쇼핑몰(마켓 빌리지), 후아힌 비치 등이 도보 거리 내에 있어, 라운딩 후 여유로운 관광과 쇼핑을 즐기기에도 최적의 입지다.

후아힌, 태국 — 국내 골퍼들이 겨울철 따뜻한 기후의 해외 골프장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태국 후아힌의 대표 골프리조트인 레이크 뷰 골프클럽(이하 레이크 뷰)이 한정 창립회원 모집을 공식 발표하며 조기 마감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리조트 측은 명문 코스와 숙박·레저를 결합한 ‘장기 체류형’ 상품으로 국내 골퍼들의 해외 시즌 수요를 적극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원권은 10년권의 창립회원제로 운영되며 세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실버(기명 1인) 253만 원, 로열(기명 1인+동반 3인) 880만 원, VIP(무기명 8인) 1,760만 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회원은 비수기 1일 체류비 69,000원, 성수기 1일 체류비 89,000원만 부담하면 18홀 그린피, 2인 1실 호텔 숙박, 호텔식 조식과 한식당 석식이 포함된 풀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설명이다.

동양레이크코리아 측은 “태국 현지에서도 성수기 기준으로 1일 이용료가 9만 원을 넘지 않는 파격적 조건”이라며 “올겨울 시즌을 앞두고 창립회원 문의가 급증해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제휴 골프장 활용으로 다양한 라운딩 가능

레이크 뷰 CC
레이크 뷰 CC
레이크뷰는 36홀 규모임에도 장기 체류형 회원을 위한 코스 다양성도 확보되어 있다. 리조트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의 팜힐스 골프장, 15분 거리의 씨파인 골프장 등과 제휴를 맺어 추가 요금 지불 시 다양한 코스에서 라운딩 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 예약센터 운영, 항공·현지 예약도 원스톱 지원

항공편과 현지 예약도 원스톱 지원한다. 이번 회원 모집은 ㈜동양레이크코리아와 ㈜씨오엘골프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동양레이크코리아는 레이크 뷰 골프리조트와의 GSA(총판 계약)를 체결한 공식 파트너사로 한국 내 전담 예약센터를 운영한다. 항공편 발권부터 공항 픽업, 골프장 및 숙박 일정 조율까지 한 번에 처리해 주는 원스톱 서비스로 초행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한국 고객의 편의를 고려한 통합 서비스와 경쟁력 있는 회원 요금이 결합돼 올겨울 시즌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는 창립회원 모집은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관심 있는 골퍼는 서둘러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회원 가입 및 문의는 한국 (주)씨오엘골프 (02-747-5182)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혜택과 예약 절차, 제휴 골프장 라운딩 등 구체적 일정은 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후아힌 레이크 뷰 골프클럽은 명문 코스의 품격과 리조트형 편의시설을 결합한 장기 체류형 골프 수요에 대응하는 상품으로 국내 골퍼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될 전망이다.

회원 가입 문의 : 02-747-5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