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만에 '500만 → 600만명' 돌파…땡겨요 '폭풍성장' 비결
'소비쿠폰 효과'에 웃는 땡겨요
회원 600만명 돌파
500만명 넘어선 지 두 달만
입점 가맹점도 25만명 넘겨
올해 매출 6000억원 기대
회원 600만명 돌파
500만명 넘어선 지 두 달만
입점 가맹점도 25만명 넘겨
올해 매출 6000억원 기대
28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땡겨요의 회원은 618만7222명으로 하반기 들어 90만8707명 증가했다. 지난 5월 말(501만7566명) 500만명을 넘어선 지 두 달 만에 600만명대에 도달했다. 회원이 400만명에서 500만명으로 늘기까지 약 6개월이 걸렸음을 고려하면 최근 증가세가 두드러진다는 평가다. 입점 가맹점도 25만8612개로 지난 6월 말 이후 1만7534개 늘었다. 고객군과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며 몸집을 한층 키웠다.
신한은행은 이 같은 상황을 기회로 삼아 땡겨요의 인지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규모의 경제 효과를 누릴 정도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달 땡겨요의 하루 평균 매출은 26억7000만원으로 지난달(19억1000만원)보다 39.8% 증가했다. 신규 가맹 신청도 하루 평균 400~600건 정도 접수되고 있다. 신한은행 측은 지금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지면 올해 약 6000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