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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보호 내재화…디지털 활용 돋보여
제14회 금융소비자보호대상
심사평 - 차은영 이화여대 교수
심사평 - 차은영 이화여대 교수
종합대상을 받은 KB금융지주는 지주 차원의 규정과 협의회를 신설해 계열사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상품 개발부터 사후 관리까지 소비자 보호 시스템을 갖췄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상품심의위원회 운영, 투자권유준칙 제정 등 투자자 보호 장치를 마련했다. 교보생명은 전국 7개 소비자보호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고객 대응을 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는 ‘리얼 보이스’ 제도로 소비자 중심 업무 개선을 추진했다. 신한카드는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추진하는 등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