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자 장악 반대"…이스라엘서 50만명 반전 시위
이스라엘 텔아비브 광장에서 1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전쟁 종식과 인질 송환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주최 측 추산 50만 명이 모였다. 2023년 하마스와의 전쟁이 발발한 후 최대 반전 시위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하마스를 격파하지 않고 전쟁 종식을 요구하는 이들은 인질 석방을 지연시킬 뿐”이라며 시위대를 비난했다. 앞서 이스라엘 정부는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를 점령하는 군사 작전을 승인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