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재벌 총수들 사이에서 무슨 일?…청와대서 깜짝 포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요 정재계 인사들 참석한 가운데
李 대통령과 한 테이블에 착석
李 대통령과 한 테이블에 착석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1일 방한한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관을 청와대 영빈관에 초청해 국빈 만찬을 열었다.
또 베트남 정부로부터 노동훈장과 감사훈장을 받았던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소설 ‘아! 호치민’ 출간을 앞둔 황인경 작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코리아(LCK)’의 첫 외국인 선수인 베트남 게이머 ‘레이지필’ 쩐바오민(DRX) 등 각계를 대표하는 66명도 함께 했다.
안재욱은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다. 그는 1997년 방영된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등을 통해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안재욱이 주연한 영화 '찜'이 2001년 베트남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1세대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안재욱의 만찬 참석은 그의 배우로서의 활약이 양국 문화 교류에 영향을 끼쳤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