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에 울고 웃고"…신약 효과에도 임상 중단으로 급락한 美버텍스 파마
2분기 매출 4조원 돌파… 신약 삼총사 순항
후속 파이프라인은 임상개발 '먹구름'
VX-993 개발 중단 발표에 시간외 거래서 주가 급락
후속 파이프라인은 임상개발 '먹구름'
VX-993 개발 중단 발표에 시간외 거래서 주가 급락
미국 신약개발 전문 제약사 버텍스 파마슈티컬스가 효자 신약들의 견조한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후속 진통제 임상 실패 여파로 주가 급락을 맞았다.
버텍스는 4일(현지시간) 올해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총 매출 29억6000만 달러(약 4조1000억원),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낭포성 섬유증(CF) 신약 ‘알리프트렉’(ALYFTREK), 유전자치료제 ‘카스게비’(CASGEVY), 비마약성 진통제 ‘저나벡스’(JOURNAVX) 등 최근 1~2년 내 출시한 신약이 고른 성장을 이끌었다.
버텍스는 4일(현지시간) 올해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총 매출 29억6000만 달러(약 4조1000억원),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