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이 개발 중인 골관절염 치료제 ‘TG-C’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미국에서 대규모 임상 3상 투약을 마친 후 현재 추적관찰이 진행 중이다. 코오롱티슈진은 현재 임상개발 단계에서 경쟁할 만한 약물이 없는 만큼 TG-C가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승호 코오롱티슈진 대표와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을 만나 문답을 주고 받았다.(노문종 코오롱티슈진 대표와의 추가 질의도 포함됐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좌), 전승호 코오롱티슈진 대표(우) 사진 이승재 기자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좌), 전승호 코오롱티슈진 대표(우) 사진 이승재 기자

시장에 경쟁자 없어 독주하는 TG-C…시가총액도 상승여력 충분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이하 위) TG-C는 현재 2건의 임상 3상을 마치고 추적관찰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압니다. 임상개발 속도 면에서 TG-C가 가장 빠르고 경쟁약물이 없는 걸로 아는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