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대박 '푸키' 남돌 vs 여돌 버전…피프티 피프티 선택은? [ATA 릴레이 인터뷰]
'ATA 페스티벌' 아티스트 인터뷰 ③
문샤넬 "남돌 버전 만들어 뿌듯"
"ATA 페스티벌'에서 '푸키' 떼창 나왔으면"
문샤넬 "남돌 버전 만들어 뿌듯"
"ATA 페스티벌'에서 '푸키' 떼창 나왔으면"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멤버들이 역주행 돌풍을 일으킨 '푸키(Pookie)' 남자 아이돌 버전과 여자 아이돌 버전 중 더 마음에 드는 것을 각자 꼽았다.
피프티 피프티는 'ATA(Asia Top Artist) 페스티벌 2025' 측에서 공개한 Q&A 영상에서 '푸키' 남돌 버전과 여돌 버전 중 무엇을 더 선호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하나는 잠시 고민하다 "여돌 버전"이라고 말했다. 남돌 버전을 흥행시킨 문샤넬은 "남돌 버전에 조금 더 마음이 가는 것 같다. 제가 만든 버전이라 뿌듯하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아테나는 "저도 샤넬 언니처럼 약간 쿨한 걸 좋아해서 남돌 버전을 하겠다"고 했고, 예원 역시 "'푸키' 남돌 버전을 보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남돌 버전으로 가겠다"며 미소 지었다. 반면 키나는 "그래도 피프티 피프티의 여돌 버전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추가로 "한강 산책할 때 듣기 좋은 노래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문샤넬은 "수록곡 '하트 브레이크'를 되게 좋아한다"고 답변했다. 하나는 "밤에 한강을 산책할 때 감성 타면서 듣기 진짜 좋은 노래다. 꼭 들어달라"고 당부했다.
'ATA 페스티벌 2025'는 오는 9월 27~28일 서울 마포구 한강난지공원 젊음의광장에서 열리는 K팝 뮤직 페스티벌로, 한경닷컴·텐아시아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개최한다. 피프티 피프티는 둘째 날인 9월 28일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2025 ATA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https://www.atafestival.com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양병훈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