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범 KBS 사장(가운데)가 ‘AI 방송혁신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가진 뒤 자문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S 제공
박장범 KBS 사장(가운데)가 ‘AI 방송혁신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가진 뒤 자문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S 제공
KBS가 인공지능(AI) 방송 혁신을 자문할 전문가 그룹인 'AI방송혁신자문위원회'를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위촉된 AI방송혁신자문위원회엔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서울과학종합대 석학교수), 이건혁 창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27대 한국언론정보학회장 예정), 구태언 법무법인 린 테크그룹장(변호사), 주재걸 KAIST 김재철AI대학원 교수, 배순민 KT AI 퓨처랩장, 윤혜영 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 AI정책추진지원단장 등 모두 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최은수 대표를 선임했다.

KBS는 AI 앵커의 라디오 뉴스 진행과 생성형 AI 기술로 만든 애니메이션 등을 선보인 바 있다. AI방송혁신자문위원회는 방송 시스템 전반의 AI 전환을 위한 전략과 정책을 수립하는데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