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호우' 피해 속출…"내일까지 300㎜ 더 쏟아진다" [HK영상] 임대철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7.18 14:31 수정2025.07.18 14: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16일부터 쏟아진 집중폭우로 전국적으로 침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임대철 기자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극한 호우' 침수 피해 속출…전국서 4명 사망·1명 실종 지난 16일부터 쏟아진 폭우로 4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도로와 농경지 등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라 전국에서 5000여명이 대피했다.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오전 6시 기준으로 발표한 호우 대처상황 보고와 소... 2 수도권 다시 집중호우…주말까지 200∼300mm 더 온다 [주말날씨] 주말인 19일에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폭우가 쏟아진 남부 지방은 밤까지 최대 300㎜ 이상의 비가 예보돼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18일 기상청에... 3 [포토] 침수된 주택가 수도권·충청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17일 충남 예산군 용리 인근 하천이 범람해 주택이 침수돼 있다.예산=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