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탁론 이용 시 만기 전 상환할 경우, 법정 대출 최고 금리 20%를 부담할 수도 있어.
– 만기 전 상환 가능성이 있다면, 이용료/수수료 없는 상품 선택해야…
– 스탁론 3개월 만기 플랫폼이용료 0.5%이면 연간 이자 2% 증가.
– 각종 수수료를 합산하여 월 단위로 금리 계산해야 손해 없어.
나스닥이 하락 추세인 반면, 코스피는 저점을 다지고 반등을 하고 있다. 이는 국내 증시를 바닥이라고 생각해 저점 매수를 노리고 유입이 되는 투자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하지만 정부의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로 인해 개인투자자들은 투자금 확보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개인투자자들은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투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보유중인 주식과 예수금을 담보로 본인자금의 최대 300%까지 대출이 가능해, 본인자금 포함 최대 400%까지 레버리지 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 스탁론(주식담보대출)에 관심을 높이고 있는데, 이에 맞춰 스탁론 업계도 DSR 규제를 적용 받지 않는 스탁론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많은 스탁론 업체가 있지만 ‘골드스탁론’의 DSR무관 스탁론이 단연 돋보이는데, DSR제한이 없는데도 금리가 월 0.7%대이며 추가적인 이용료/수수료, 인지세가 전혀 없고 국내/해외 주식이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DSR 한도가 여유로울 경우 월 0.4%대의 저금리로 DSR적용 스탁론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투자금 확보가 필요한 주식투자자는 ‘골드스탁론’을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4월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를 주재하면서 ‘인공지능(AI) 플러스’ 정책을 제시했다. AI 반도체 국산화를 비롯해 컴퓨팅 네트워크, 통신, 전력망 등 AI 관련 인프라 확장도 강조했다.중국의 ‘AI 플러스’ 전략이 발표된 후 가장 주목받은 기업이 있었다. ‘중국판 엔비디아’라고 불리는 AI 칩 기업 캠브리콘 테크놀러지스였다. 이 회사는 ‘중국판 나스닥’ 커촹반(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에 상장돼 있다. 최근 6개월 간 주가가 59.22% 상승했고, 지난 6월 30일엔 시가총액이 1조위안을 넘어섰다. 中 ‘AI 굴기’의 상징으로 떠올라캠브리콘은 2016년 중국과학원(CAS) 출신 천톈스·천윈지 형제가 창업했다. 창업 초기에는 CAS의 지원을 받아 분사했고, 지금도 CAS가 15.7% 지분을 보유한 2대 주주다.첫 고객은 화웨이다. 2018년 매출의 98%를 화웨이에 의존하며 스마트폰용 AI 라이선스를 공급했다. 하지만 화웨이가 독자 기술을 개발한 후 새로운 고객사를 찾아야만 했다. 그 곳이 TSMC였다. 2022년에는 미국 정부가 발목을 잡았다. 캠브리콘을 ‘거래 제한 기업’ 명단에 포함시킨 것이다. 이 때문에 TSMC와의 협력이 중단됐다. 캠브리콘에 손을 내민 곳은 중국 정부였다. 중국 당국은 AI 산업 굴기를 노리고 있었고, 이를 위해 가장 필요한 핵심은 AI 칩의 국산화였다. 캠브리콘은 그렇게 AI 굴기의 상징으로 거듭났다. 현재 중국 AI 칩 시장 점유율 15%로, 화웨이에 이어 2위다. 캠브리콘의 대표 제품은 2024년 업그레이드된 AI 칩 ‘시위안 590’이다. 이 제품은 AI 반도체 시장에서 가성비 칩으
한국거래소는 3일 오후 1시47분께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 일시정지(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한다고 공시했다.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된 데 따른 조치다.매수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 가격은 1292.54로, 전일 대비 5.1% 상승한 수준이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코스피지수가 3일 장중 4% 넘게 급등해 8000선을 회복했다.이날 오후 1시4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369.64포인트(4.83%) 오른 8017.73을 기록하고 있다. 1.2%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오전장에 하락 전환해 낙폭을 3% 넘게 키우기도 했으나 오전 10시17분께를 기점으로 다시 오름세로 돌아서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2조7752억원어치를 사들이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4103억원과 1조4947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씩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이밖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스퀘어, 삼성전기,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삼성생명,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KB금융 등이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전장 대비 11.47포인트(1.32%) 내린 855.25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61억원과 1126억원어치를 팔고 있고 개인은 1662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레인보우로보틱스, 주성엔지니어링, 에이비엘바이오, 피에스케이, 리가켐바이오 등이 내리는 반면 코오롱티슈진, 원익IPS, HLB, 리노공업 등이 오르고 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