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I 칩 기업 캠브리콘의 제품. 사진=캠브리콘
중국 AI 칩 기업 캠브리콘의 제품. 사진=캠브리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4월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를 주재하면서 ‘인공지능(AI) 플러스’ 정책을 제시했다. AI 반도체 국산화를 비롯해 컴퓨팅 네트워크, 통신, 전력망 등 AI 관련 인프라 확장도 강조했다.

중국의 ‘AI 플러스’ 전략이 발표된 후 가장 주목받은 기업이 있었다. ‘중국판 엔비디아’라고 불리는 AI 칩 기업 캠브리콘 테크놀러지스였다. 이 회사는 ‘중국판 나스닥’ 커촹반(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에 상장돼 있다. 최근 6개월 간 주가가 59.22% 상승했고, 지난 6월 30일엔 시가총액이 1조위안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