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그랜드캐니언, 산불로 폐쇄
미국 그랜드캐니언 북부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해 지난 13일 북쪽 출입구인 ‘노스림’ 일대가 폐쇄됐다. 그랜드캐니언관리소는 공원 내 수자원 처리 시설이 불에 타 이 시설에서 사용되던 염소가스가 방출되자 방문객을 즉시 대피시키고 출입을 통제했다. 유서 깊은 숙박 시설인 ‘그랜드캐니언 로지’를 비롯해 구조물 50∼80채가 소실됐다. 그랜드캐니언 남쪽 가장자리 ‘그랜저 포인트’ 일대가 산불 연기로 시야가 뿌옇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