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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페이먼트 신사업 기대에 쿠콘, 주가 ‘강세 모멘텀’ 지속
쿠콘(294570)이 최근 코스닥 시장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분기 실적(연결 기준)에서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약 173억원, 영업이익은 27.8% 늘어난 44억원을 기록해 수익성이 눈에 띄게 회복됐다. 특히 페이먼트 부문의 고수익성 상품 비중 확대와 비용 효율화 덕분이다.
증권사 유진투자증권은 2분기에도 데이터·페이먼트 신규 서비스 출시가 예정돼 있어 하반기 실적 개선 전환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통신사 마이데이터 API, 비대면 서류 API, 선(先)지급 상품 등이 순차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2025년 예상 PER이 약 14배 수준으로, 국내 동종업체 평균 대비 낮아 아직 밸류업 사이클이 열려 있다는 판단이 나온다.
이런 실적 기반 기대감과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인해 최근 외국인 및 기관 수급이 개선되며 주가는 크게 오르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주요 신사업의 안정적인 론칭과 매출 확대 여부가 향후 모멘텀의 향방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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