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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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코스피가 장중 3010선도 웃돌았다.

이날 오전 11시14분 현재 코스피는 3010.55까지 올랐다. 10시46분께 3000선을 돌파한 후 우상향하며 고점을 재차 경신했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3000선을 웃돈 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이었던 2022년 1월3일(장중 3010.77) 이후 3년5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코스피지수 전고점은 문재인 정부 당시였던 2021년 6월25일(장중 3316.08) 3300선이다.

대선 후 코스피는 꾸준히 오르고 있다. 정치적 불확실성 완화, 증시 부양 정책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새 정부는 불공정거래 원스트라이크 아웃, 상법 개정, 배당소득 분리 과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