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 글로벌 바이오파마 리더십 포럼 이어 BIO USA 참가…파트너링 모색
GBLF 2025는 오는 15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포럼이다. 세계 주요 제약사, 바이오텍, 투자자들이 참석해 기업 발표, 전략 세션, 1:1 파트너링 미팅 등을 통해 기술 협력 및 공동개발 기회를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로슈(Roche), GSK, 사노피(Sanofi), 바이엘(Bayer),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암젠(Amgen),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 다케다(Takeda) 등 글로벌 제약사들과 주요 투자기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압타바이오는 이 자리에서 NOX 저해제 플랫폼과 당뇨병성 신증 및 신독성 치료제 ‘아이수지낙시브(APX-115)’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임상 전략과 기술이전 가능성을 소개할 계획이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GBLF는 단순한 발표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들과의 실질적인 논의로 이어지는 중요한 교류의 장”이라며 “이번 초청 발표는 당사의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BIO USA 참가를 통해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기회를 더욱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압타바이오는 GBLF 2025 발표 이후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 BIO USA 2025에도 참가한다. BIO USA 2025에서는 당뇨병성 신증 및 신독성 치료제 ‘아이수지낙시브(APX-115)’, Non-VEGF 기전 기반의 경구용 황반변성 치료제 ‘ABF-101’, CAF(암연관섬유아세포) 저해 기반 면역항암제 ‘APX-343A’ 등 주요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전략적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압타바이오는 두 행사를 연계한 글로벌 파트너링 전략을 통해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논의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