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십센치·더보이즈·TWS…K팝 최강 라인업, 난지공원 집결
'ATA 페스티벌' 1차 라인업 공개
'2025 아시아탑아티스트 페스티벌'(ATA 페스티벌) 1차 라인업이 9일 공개됐다. 첫날 행사가 열리는 오는 9월 27일(토)에는 경서, 세이마이네임, 십센치, 이무진, 잔나비, 페퍼톤스, 하이키, 황가람 등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날인 9월 28일(일) 무대에는 더보이즈, 배드빌런, 유니스, QWER, 크래비티, TWS, 82메이저, 피프티피프티, 하성운 등이 나선다. 헤드라이너를 포함한 그 외 라인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2004년 데뷔한 페퍼톤스는 이장원과 신재평으로 이뤄진 남성 2인조 밴드다. 두 멤버 모두 카이스트를 졸업한 수재로, 따뜻하고 섬세한 페퍼톤즈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방송인 유재석이 이끄는 '핑계고' 시상식을 통해 인연을 맺은 개그우먼 조혜련과 프로젝트 그룹 메카니즘을 결성해 이색적이고 실험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ATA 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12일 오후 6시 NOL 티켓(구 인터파크)에서 오픈된다. 양일(9월 27·28일) 티켓 가격은 14만3000원(정가 17만6000원)이며, 하루 티켓 가격은 9만9000원(정가 12만1000원)이다.
ATA 페스티벌은 오는 9월 27~28일 이틀간 서울 마포구 한강 난지공원 젊음의광장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관객 연령 제한 없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으며, K팝 공연뿐 아니라 K푸드, K뷰티, K패션 등 다양한 한류 문화를 즐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자세한 정보는 ATA 페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ata_festival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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