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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가 90MW급 중형 가스터빈 개발을 완료하고 글로벌 수주전에 본격 진출하여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및 틈새시장 공략에 나선다.
내년 6월 완제품 출고, 하반기 수주 목표
대형 이어 중형 라인업 확보
중형 가스터빈이 출시되면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재 상용화 중인 대형 가스터빈 모델 S1(270MW), S2(380MW) 등 2종에 이어 중형 터빈 제품군을 새롭게 확보하게 된다. 가스터빈은 통상 발전 용량에 따라 소형(5~30MW) 중형(30~150MW) 대형(150MW 이상) 등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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