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유전체 분석 기업으로 변모 꾀하는 CG인바이츠 “美 종합병원 인수”
바이오 기업 CG인바이츠를 보유한 인바이츠생태계가 약 1000억원을 투자해 미국 병원을 인수하기로 했다. 지난 수년간 자회사를 통한 유전체 분석 사업 등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면 병원 인수로 마지막 퍼즐을 맞추게 됐다. 인바이츠생태계가 그리는 미래 헬스케어산업의 구상을 들어봤다.
지난 5월 7일 서울 마곡동 본사에서 만난 신용규 인바이츠생태계 의장은 디지털 헬스케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청사진을 이같이 제시했다. 신 의장은 “미국 병원은 회사가 보유한 모든 디지털 플랫폼을 시험할 테스트베드가 될 것”이라며 “원격진료와 의약품 배송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