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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Today's Pick : "두산, 목표가 30% 상향…자체사업 호조"
두산-기대치를 더 높여도 될 사업 경쟁력
📈목표주가 : 46만원→60만원(상향) / 현재주가 : 47만40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BNK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자체사업에 정보통신(DDI)과 유통(두타몰)도 있지만, 실적 기여도는 전자BG가 압도적으로 높아. 산업에 IT가 적용되며 수요 더욱 커질 전망.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 급상승. 미국 원자력 발전 용량을 늘리는 소식이 업황에 호재로 작용. 지난해 1분기 대비 수주잔고가 6.5% 늘어 16.1조원에 이르고 추가 수주가 이어지는 사업 경쟁력을 주목하게 만드는 자극제.
-자체사업의 수익 전망을 상향. 전방산업의 업황 호조와 거래처 확산 가능성으로 자체사업에 적용하는 multiple을 20% 상향했다. 주가 상승으로 지분가치 높아진 두산에너빌리티도 기업가치 개선에 기여.
에스엠 - 텐센트 뮤직 2대주주 등극
📈목표주가 : 15만원 →17만원(상향) / 현재주가 : 12만99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하나증권
[체크 포인트]
-올해는 BTS 제대 및 블랙핑크 컴백에 더해 한한령 완화 기대감 확대. 산업 내 향후 2년간 130% 이상의 증익 싸이클이 2분기부터 시작. 디어유의 중국 진출을 앞두고 텐센트 뮤직이 2대 주주가 되면서 향후 한한령 완화 시 상당히 높은 기대감. 라이즈의 앨범 판매 호조 및 밸류에이션을 소폭 상향 반영해 목표주가 상향.
-오버행 이슈도 해결. 27일 공시를 통해 2대주주인 하이브가 보유한 9.66%의 지분 전량을 주당 11만원 수준으로 텐센트 뮤직에 매각. 하이브 공개 매수가인 12만원보다 높은 가격에서 오버행(장내 블락딜 등) 우려 해결 긍정적.
-텐센트가 카카오 뿐만 아니라 SM에도 투자를 진행한 만큼 향후 중국향 사업 시너지 기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예전의 YG가 아닙니다
📈목표주가 : 8만8000원 →11만원(상향) / 현재주가 : 8만10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하나증권
[체크 포인트]
-예상보다 훨씬 큰 블랙핑크의 매니지먼트 매출을 감안, 올해 예상 영업이익을 715억원(기존 전망 대비 약 +30%) 상향. 7월부터 재개될 블랙핑크의 월드 투어 규모가 지속 확대.
-MD 매출 가파른 성장. 과거 블랙핑크 월드투어 당시 평균 MD 매출은 인당 약 4만원대였다면, 최근 베이비몬스터의 투어에서는 약 7.5만원 내외의 매출 발생 추정. 하반기 YG의 투어 관객 수는 최소 150만명. 개선된 MD 전략으로 하반기 MD 매출은 750억 전망.
-트레져/베이비몬스터의 연간 2개 앨범 발매, 2) 2026년 신인 보이그룹 1팀 데뷔, 3)신인 걸그룹 멤버 4명 확정 및 데뷔 프로모션 계획의 일환으로 내년 개별 솔로곡 발표.
-앨범 발매 속도가 느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내부 시스템 교체 등 긍정적.
현대로템 - 아직도 늦지 않았다
📈목표주가 : 14만8000원→19만원(상향) / 현재주가 : 14만12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DB증권
[체크 포인트]
-파이프라인이 확대되고 있어. 폴란드/루마니아 외에도 슬로바키아/모로코/UAE/사우디/인도 등 글로벌 노후 전차 교체 수요가 다수 보도. 한국의 K2 전차는 독일의 레오파르트, 미국의 에이브람스 대비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납기와 가성비 보유해 경쟁력 높아.
- K2 전차의 마케팅과 수출 사업은 초입구간. 기존 언급한 유럽/중동 등 글로벌 잠재 수요를 감안한다면 동사의 수주 파이프라인 확대 예상.
-1)물량 확대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 2)국군向 K2(150대), 폴란드(180대)/루마니아(250대)向 연속 생산, 3)동사의 Capa 증설 가정해 25~27년 실적 추정치 상향.
CJ - 믿을맨, 올리브영
📈목표주가 : 16만4000원→15만7000(하향) / 현재주가 : 13만40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유안타증권
[체크 포인트]
-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0.6조원(+1.6% YoY), 영업이익은 5,350억원(-7.2% YoY), 별도 매
출액은 507억원(-42.3% YoY), 영업이익 274억원(-59.4% YoY).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CGV 등 상장 자회사의 이익이 전반적으로 부진하면서 영업이익 감소.
-CJ제일제당(CJ대한통운 제외)의 매출 4.4조원(-1.8% YoY), 영업이익 2,463억원(-7.8% YoY)을 시현했다. 해외식품은 견조한 성장. 다만 국내 수익성 부진과 바이오 부문 기저효과로 이익이 감소했다. CJ ENM은 매출 1.1조원(-1.4% YoY), 영업이익 7억원(-94.3% YoY) 기록. CJ CGV는 국내 멀티플렉스 매출 감소에도 ONS 연결 편입 영향으로 매출 5,336억원(+35.8% YoY)으로 증가. CJ프레시웨이는 매출액 7,986억원(+9.2% YoY), 영업이익 106억원(+1.0% YoY)으로 늘어.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