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지피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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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을 혈액으로 진단할 수 있는 첫 상업용 제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그동안 침습적 요추천자나 고가의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 스캔에 의존해야 했던 진단 방식 대신, 손쉽고 빠른 혈액 검사만으로도 알츠하이머 병리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환자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진료 패러다임에도 변화가 올 수 있다는 전망이다.

FDA는 17일 미국 후지레비오 진단이 개발한 혈액기반 알츠하이머진단 키트 ‘루미펄스 G’를 승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