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공력' 발휘했다…인기 IP 활용 신작 게임들 흥행돌풍
RF 온라인 넥스트 4월 매출 2위 올라서
마비노기 온라인은 매출 4위…인기 IP 위력
마비노기 온라인은 매출 4위…인기 IP 위력
12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의하면 RF 온라인 넥스트는 매출 327억원을 기록해 지난달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리니지M으로 매출 372억원을 달성했다. 3위는 매출 294억원을 거둔 WOS가 차지했다.
하지만 RF 온라인 넥스트가 매출 2위를 달성하면서 톱3 체제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지난 3월 출시된 넷마블 신작 게임으로 넷마블의 1분기 실적을 이끈 게임 중 하나다. 도기욱 넷마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8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는 지난 3월20일 출시 이후 불과 10일치만 반영됐는데도 1분기 매출 비중의 3%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 결과를 놓고 기존 인기 IP의 위력을 거듭 확인하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RF 온라인 넥스트와 마비노기 모바일은 20년간 넷마블과 넥슨에서 서비스 된 인기 IP를 활용한 신작 게임이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