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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매수 1위 삼성전자, 조선株도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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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PRO 부자들의 투자종목
    대형 증권사를 통해 거래하는 투자 고수와 고액 자산가들이 삼성전자와 조선주를 집중 매수하고 있다.

    11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를 이용하는 수익률 상위 1% 투자 고수들은 지난주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삼성전자 주가는 작년 말부터 최근까지 5만원대 ‘박스권’에 갇혀 있다. 하지만 최근 증권가에선 오는 3분기부터 고대역폭메모리(HBM) 3E 12단 개선품의 판매가 본격화하며 주가가 회복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고수들은 조선주도 주목했다. 한화오션삼성중공업이 각각 순매수 2위와 3위에 올랐다. 조선주엔 미국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도 미국 민주·공화 양당 의원들이 ‘미국의 번영과 안보를 위한 조선업·항만시설법’을 공동 발의해 이목을 끌었다. 법안이 외국 업체와의 협력 가능성을 열어놔 국내 업체의 수혜가 기대된다.

    같은 기간 한국투자증권 계좌 평균 잔액이 10억원 이상인 고액 자산가들은 미래에셋증권의 투자 고수들과 비슷한 포트폴리오를 유지했다. 순매수 기준으로 삼성전자(1위)와 한화오션(2위) 순위가 같았다. 3위엔 삼성중공업 대신 HD현대중공업이 올랐다. HD현대중공업의 최근 한 달간 주가 상승률은 20.58%에 달했다. 삼성중공업(2.34%)보다 월등하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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