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주요 베팅 사이트인 폴리마켓, 칼시, 벳페어 등 3개 업체에 모인 판돈이다.
이코노미스트가 분석한 주요 도박 사이트 베팅 추이를 보면 이날 현재 교황청 2인자 궁무처장인 피에트로 파롤린(이탈리아) 추기경이 선출될 가능성이 27%로 가장 높다. '아시아의 프란치스코'로 불리는 필리핀의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 추기경이 19%로 2위다.
이어 마테오 주피(이탈리아) 10%, 피에르 바티스타 피자발라(이탈리아) 9%, 피터 턱슨(가나) 9%, 페테르 에르되(헝가리) 7%, 장 마르크 아벨린(프랑스) 7%, 로베르 사라(기니) 2%, 마리오 그레크(몰타) 2%, 프리돌린 암봉고(콩고민주공화국) 1% 순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