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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KB證 평택촌놈, 독주 체제 이어가…수익률은 주춤
대회 5주차 마감
28일 한경닷컴 스타워즈에 따르면 직전 거래일인 25일 참가팀 10개 팀의 평균 누적 손실률은 5.19%로 집계됐다. 직전주(-4.73%)보다 손실률이 0.46%포인트 확대됐다.
선두를 달리는 KB증권 평택촌놈팀의 누적 수익률은 12.53%다. 직전주 누적수익률 약 22%를 기록했던 이 팀은 지난주 수익률이 10%포인트 가까이 깎였지만 여전히 1등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계좌에는 평가 손실을 보고 있는 종목 세 개가 있다. 옵티시스(-13.6%), 대주산업(-9.21%), 펨트론(-0.04%) 등이다.
2등은 한국투자증권 '우문현답' 팀이다. 누적수익률은 2.08%로 1등과의 격차는 약 10%포인트다. 계좌를 살펴보면 카페24(10.79%), 실리콘투(7.78%), SAMG엔터(7.54%), 제닉(1.7%)으로는 수익을 보고 있지만 펨트론으로는 19%대 손실을 보는 중이다. 코스닥 상장사 펨트론은 SNT, 반도체, 2차전지 검사장비 제조사다.
3등은 SK증권의 '팀 로고스' 팀으로 누적 수익률은 마이너스(-)0.17%다. 한화오션(12.07%)과 에이피알(6.16%)로는 수익을, 바이오플러스(-2.9%)와 엔켐(-1.58%)으로는 손실을 보고 있다. 또 고영과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등 세 종목으로는 평균 매입가 대비 1% 미만의 손실을 보고 있다.
이들 순위권 세 팀을 제외한 참가자들을 살펴보면 유안타 이경준 부장(-3.44%), KB증권 임창균 과장(-3.47%), iM증권 Team iM(-5.9%), SK증권 퀀텀점프(-6.12%), 신한투자증권 백범일지(-12.94%), 하나증권 별프로(-13.17%) 등이 분투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30년째 진행되는 한경스타워즈는 국내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실전투자대회다. 주요 증권사 임직원들 중 차출된 주식 전문가들이 실력을 겨룬다. 지난달 24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오는 7월11일까지 16주간 진행된다. 대회의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