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의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이솔 기자
22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의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이솔 기자
"자가면역질환 적응증을 10개까지 확장할 경우 20조원의 매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난 3월 발표한 임상 3상에서 고용량에서 경쟁 제품 대비 우위를 증명했습니다. 총 6개 적응증에 대해 집중하겠습니다."

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부회장은 22일 미국 이뮤노반트가 개발 중인 바토클리맙과 후속 물질 IMVT-1402의 매출 목표를 제시했다. 두 약물은 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해 2017년 로이반트에 총 5억250만달러 규모로 기술이전했다. 로이반트는 2018년 자회사 이뮤노반트를 설립해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