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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련, 코트라·무보·KIAT 등과 중견기업 해외 진출 원스톱 지원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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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기업 글로벌화 지원 강화 업무협약’ 체결
    수출, 금융, 연구·개발 등 기관별 전문성에 기반한
    맞춤형 종합 지원 프로그램 제공
    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맨 오른쪽)과 강경성 코트라 사장(맨 왼쪽),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 민병주 KIAT 원장(왼쪽에서 세번 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견기업연합회 제공
    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맨 오른쪽)과 강경성 코트라 사장(맨 왼쪽),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 민병주 KIAT 원장(왼쪽에서 세번 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견기업연합회 제공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가 수출, 금융, 연구·개발 등 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할 원스톱 지원 체계를 출범했다.

    중견련은 9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중견기업 Young CEO 네트워크(YCN): 이그나이트 2025’ 행사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중견기업 글로벌화 지원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체결식에는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 강경성 코트라 사장, 장영진 무보 사장, 민병주 KIAT 원장을 비롯해 기보스틸, 샘표식품, 이랜텍 등 중견기업 리더 50여 명이 참석했다.

    중견련 등 네 기관은 ‘중견기업 정보마당’을 통해 접수한 글로벌 진출 애로와 지원 수요를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코트라의 해외 전시 참여 지원, 무보의 수출 금융 지원, KIAT의 연구·개발 지원 등 개별 기업의 구체적인 필요에 맞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적시에 제공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트럼프 정부의 관세 25% 인상이 90일 뒤 현실화되면서 우리 경제의 기둥인 수출이 맞닥뜨린 엄중한 현실이 드러났다”며 “정부, 기업, 전문기관 간 협력을 내실화, 다각화함으로써 중견기업이 지속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정무 YCN 회장은 “글로벌 진출 확대는 전통 제조업은 물론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 등 신성장 동력으로서 첨단 산업 전반의 고도화를 촉진할 불가결한 요건”이라면서, “국내 최고의 전문기관이 힘을 모으는 만큼, 글로벌 전문기업으로서 중견기업의 성장 경로를 확대할 실효적인 지원 프로그램들이 빠르게 추진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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