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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교 클라우드 시티, 삼성디지털시티 인접…배후 수요 풍부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3층, 5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연면적은 약 35만㎡로,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11만1792㎡)의 3배에 달한다.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24만5000㎡)나 롯데월드타워(32만8350㎡)보다 연면적이 넓다. 국내 첨단 반도체산업 중심지인 삼성디지털시티와 인접해 있어 배후수요 확보가 유리하다.
입주사의 비즈니스 활동을 위한 세미나룸과 미팅룸, 리셉션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최근 트렌드에 맞춰 영상촬영 및 제작을 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도 도입될 예정이다. 게임룸과 피트니스클럽, 힐링스팟 등도 조성된다. 헬스케어나 GX(단체운동) 클래스, 카셰어링, 사무실 청소, 배송예약 등 컨시어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차별화된 설계도 눈에 띈다. 주차대수는 총 2556대(법정 대비 212.5%)여서 여유로운 주차가 가능하다. 총 45대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출퇴근 때 혼잡도를 줄일 수 있다. 임직원들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는 평가다. 호실마다 개별 냉난방 시스템을 갖춘다. 야간이나 주말에도 불편함 없이 사무실을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용인 기흥구 영덕동 현장에 마련돼 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