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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소폭 증가…"트럼프 구조조정 여파 주목"
21만9000건으로 전주 대비 5000건 늘어
워싱턴DC선 신규 실업수당청구 2년만에 최고
워싱턴DC선 신규 실업수당청구 2년만에 최고
2주 이상 실업수당을 받는 계속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 대비 2만4000건 증가한 186만9000건으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늘어난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노동시장 불안성이 커졌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블룸버그통신은 "경제학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구조조정이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찾기 위해 실업수당 청구 건수를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워싱턴DC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4주 이동평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만5250건으로 전주와 거의 비슷했다.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