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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日 피자시장 진출…도쿄 시부야점서 판매 개시
그간 미스터피자, 피자에땅 등 한국 피자 업체들이 일본에 진출했으나 현지화에 실패해 쓴맛을 봤다. 맘스피자는 현지화를 위해 닭다리살 순살치킨을 통째로 올린 ‘싸이피자’와 ‘데리야끼 싸이피자’를 내세웠다. 일본의 1인 가구 비중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조각 피자 메뉴도 판매한다. 맘스피자는 숍인숍 형태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