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서울시 공공배달서비스 단독 운영사로 선정
신한은행이 서울시 공공배달서비스인 서울배달플러스 단독 운영자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서울시 공공배달서비스 서울배달플러스 운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입찰에서 단독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서울배달플러스에 참여한 5개 배달앱은 다음 달 말까지 공공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4월부터는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만 서비스한다.

땡겨요는 민간플랫폼에서 최대 9.8%에 달하는 배달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낮췄다.

신한은행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및 배달대행사들과 상생 협력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무료배달 가맹점 확대, 입점 가맹점 증대, 서비스 개선 등 상생 배달앱의 역할을 빠르게 확대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땡겨요를 이용하는 고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 매출증대로 이어져 상생의 선순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오성기자 os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