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은 이번 달 2차전지주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봤다. 중국 춘절 이후 리튬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테슬라의 새로운 모델Y 사전 계약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3월 중 유럽연합(EU)의 전기차 보조금 지급 결정도 내려질 것으로 전망했다.
차전지주 주가는 1월 초 반등한 뒤 재차 반락했다. 월초 반등을 이끌었던 주요인은 순환매 및 모델Y 신모델에 대한 사전 계약 호조에 기반한다. 이 요인들은 1분기까지 좋은 영향을 줄 전망이다. 또한 유럽연합의 보조금도 3월 내 발표될 것으로 예상돼 2차전지주의 반등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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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극단적인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장초반엔 77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가, 하락전환해 7400선이 무너지더니, 수분만에 7600선까지 올라섰다.3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2.31포인트(0.55%) 하락한 7605.78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엔 전장보다 1.51% 상승한 7763.52까지 올랐다가, 오전 10시께는 7378.10(전일 대비 03.58%)까지 빠졌지만, 불과 8분만에 다시 7600선 위로 올라갔다.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2827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조1657억원어치와 332억원어치 주식을 사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하락하고 있다.삼성전자는 2.1% 상승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1.55% 하락 중이다.SK스퀘어와 삼성전기는 각각 4.59%와 6.02% 급락하고 있다.삼성생명은 0.67% 하락 중이지만, 삼성물산은 1.11% 상승하고 있다.KB금융은 3.52% 상승 중이다.코스닥은 전일 대비 29.22포인트(3.37%) 하락한 837.50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장에선 기관이 18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76억원어치와 85억원어치를 팔고 있다.특히 주성엔지니어링이 14.24% 급락하고 있다. 원익IPS도 6.08% 빠지는 중이다.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은 5.34%와 3.45% 하락하고 있다.알테오젠은 4.98%, 코오롱티슈진은 2.87% 약세다.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3원(0.21%) 오른 달러당 1543.3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 극적 반등… 반도체 중심 기관 대규모 매수 유입오전 11시 기준, 한국 증시는 전날 7%대 폭락의 충격을 딛고 극적인 반등 흐름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174.20포인트(2.28%) 상승한 7,822.29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스닥은 25.94포인트(2.99%) 하락한 840.78로 양 시장이 뚜렷한 온도 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서는 기관이 1조 7,112억 원의 대규모 순매수를 단행하며 반등을 주도하고 있으며, 삼성전자(+5.94%)와 SK하이닉스(+4.21%)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제약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업종이 동반 약세를 보이며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는 전날 밤 다우존스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나스닥은 반도체 급락에 하락 마감하는 혼조세를 보였으며, 오늘 미국 증시는 독립기념일로 휴장합니다. 📈 코스피 | 7,800선 회복… 기관 대규모 순매수에 반도체 강세 전환코스피는 전일 대비 91.66포인트(1.20%) 상승한 7,739.75로 출발하며 반발 매수 기대를 높였으나, 개장 직후부터 극심한 변동성이 이어졌습니다. 장 초반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매도 압력이 재차 집중되며 오전 9시 45분경 7,378.10까지 급락해 장중 저점을 기록했고, 이 과정에서 낙폭이 한때 4%에 육박하며 시장 패닉이 고조됐습니다. 그러나 오전 10시를 전후해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가 본격적으로 유입되며 지수가 빠르게 반전했고, 이후 상승폭을 꾸준히 확대해 오전 10시 59분에는 7,823.42의 장중 고점을 형성했습니다. 오전 11시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174.20포인트(2.28%) 상승한 7,822.29에 거래되고 있으며, 기관이 1조 7,112억 원을 순매수하
콘텐트리중앙이 거래 재개 이후 3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3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콘텐트리중앙은 전 거래일 대비 29.18% 내린 1735원에 거래되고 있다.시장에서는 최근 중앙그룹의 유동성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회사 메가박스중앙과 롯데시네마의 합병 추진까지 무산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보고 있다.롯데쇼핑은 지난 1일 공시를 통해 메가박스중앙과 롯데시네마의 합병을 위해 체결했던 업무협약(MOU)이 지난달 30일 종료됨에 따라 관련 절차를 중단한다고 밝혔다.앞서 콘텐트리중앙은 중앙그룹 유동성 위기 여파 속에 메가박스중앙 등 4개 계열사와 함께 회생절차를 개시했다. 법원은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으며, 콘텐트리중앙은 오는 12월 15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다.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