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실수' 드디어 한국 왔다…출시 앞둔 제품 보니
샤오미, 한국 공식 진출…스마트폰, 로봇 청소기 등 5종 출시
샤오미코리아는 1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지난 6일 한국 법인 설립 후 열흘 만에 첫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사장은 간담회에서 “프리미엄급 품질을 추구하면서도 합리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한국인의 소비 성향은 샤오미의 '모두를 위한 혁신'이라는 비전과 완벽하게 일치한다”며 “한국인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14T는12GB+256GB 모델은 59만9800원, 12GB+512GB 모델은 64만9800원이다.
샤오미는 유럽에선 약 97만원에 판매한다며 한국에서 더욱 합리적으로 가격을 책정했다고 강조했다.
100형(대각선 길이 250㎜) TV도 이달 중 선보일 계획이다. 퀀텀닷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10억개 이상의 컬러를 구현한다. 가격은 299만8000원이다.
로봇청소기는 샤오미 X20 Max를 내놓는다. 가격은 74만9000원이다. '올인원 베이스 스테이션'으로 자동으로 먼지를 수거하고 55도 온수로 물걸레 세척과 열풍 건조가 가능하다.
샤오미는 조만간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도 연다. 현재 위치를 검토 중이다. 우 사장은 “첫 매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