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건강에도 좋다고?"…뉴진스 앞세우더니 1000억어치 '불티'
롯데웰푸드 "'제로' 브랜드 론칭 후 매년 목표 매출 웃돌아"
제로 브랜드는 론칭 당시 음료 시장 위주던 무설탕 트렌드를 식품으로 옮겨왔다. 꾸준히 품목을 늘려 건과·빙과·유가공 등 카테고리에서 총 19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인기 아이돌 뉴진스를 제로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화제성도 끌어올렸다.
제로 브랜드는 론칭 직후인 2022년 하반기에만 160억원 넘는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지난해는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해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롯데웰푸드는 라인업 확장과 다양한 마케팅으로 제로 브랜드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제로 브랜드는 과도한 당류 섭취를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지를 넓혔다는 의미가 있다”며 “더욱 많은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