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건물·지형 3D 데이터화…실사에 가깝게 길 안내
내비게이션 대표 주자 아이나비가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팅크웨어의 브랜드 아이나비가 내비게이션 부문에서 2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팅크웨어는 1997년에 설립된 블랙박스 및 지도 서비스 공급 전문 업체다. 최근에는 8인치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M3000’과 7인치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LS3000T’ ‘아이나비 LS2000’을 선보였다.

아이나비, 건물·지형 3D 데이터화…실사에 가깝게 길 안내
이들 제품은 국내 최대 규모인 800만 동의 건물과 주요 지형과 지물을 항공 3D 렌더링 데이터로 처리한다. 이를 통해 건물과 지형을 실사에 가깝게 표현해 직관적으로 길을 안내한다.

빅데이터와 통신을 결합한 ‘티링크(T-Link)’ 서비스를 제공한다. 와이파이와 스마트폰 테더링을 통해 CCTV 확인, 안전 운행 구간 업데이트, 공사 지점 알림, 날씨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아이나비만의 독창적인 서비스인 이 기능은 전국 25만 개 이상 도로 정보를 기반으로 하며, 운전자에게 실시간 교통 정보와 가장 빠른 경로를 제시해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안내한다. 이 밖에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쿼드코어 CPU, 무료 지도 업데이트, 무상 AS 1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