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최초로 '스킬 반사'…신규 챔피언 멜 공개
멜은 스킬을 사용할 때 기본 지속 효과 ‘이글거리는 광휘’로 다음 기본 공격에서 추가 투사체를 최대 9개까지 얻는다. 스킬과 기본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압도’ 중첩을 쌓으며, 피해량이 쌓이면 압도 중첩을 소모해서 적을 처형한다. 적 주변에 폭발하는 투사체를 퍼붓는 ‘빛의 세례(Q)’ 등 반복 피해 스킬을 연계하면 공격로에서 우위를 쉽게 점할 수 있다.
상대의 결정적인 공격을 무력화하고 교전 상황을 역전할 수도 있다. ‘반박(W)’으로 빠르게 이동해 자신을 방어막으로 둘러싸고 투사체를 공격자에게 반사하여 피해를 막거나, 구체를 발사해 중앙의 적을 속박한 뒤 지속 피해를 주는 ‘태양 올가미(E)’로 공격을 지원한다.
라이엇 게임즈 ‘마일스 샐홈(Myles Salholm)’ 리드 게임플레이 기획자는 “아케인 시즌 2 이후 마법사로 진화한 멜의 모습을 반영했다”라며 “플레이어가 멜의 독특한 스킬로 변수를 창출하여 팀을 승리로 이끌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플레이어는 LoL 테스트 서버를 통해 멜을 경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주현 기자 2Ju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