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 공로
외국기업의 날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외국기업협회 주최로 매년 열린다.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 투자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포상하는 자리다.
오토폼코리아는 △창원대 글로벌 산업기술거점센터 구축과 600억원 규모 소프트웨어 기증 △산학연 프로젝트 기업 지원 △국내 1위 업무관리 협업툴 ‘플로우’와 양해각서 체결 등을 통해 국가·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 대표는 "대한민국 제조업은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지만, 오토폼이 이러한 경쟁 속에서 중요한 파트너로서 대한민국 제조업을 함께 이끌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오토폼은 국내 기업들에 더욱 혁신적인 제안을 제공하여 좋은 결과물을 창출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기업들이 좋은 인재들을 좋은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오토폼의 가장 큰 과제"라며 "AI 시대의 젊은 세대가 4차 산업혁명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의미 있는 일과 보람을 찾을 수 있도록 오토폼은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