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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폭 넓히는 신유열, 타임빌라스 수원 찾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이 공식 행사에 잇달아 등장하며 현장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 전무는 24일 복합쇼핑몰 타임빌라스 수원 정식 개장에 맞춰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부회장),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등 임원 수십 명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전 9시30분부터 11시까지 정 대표가 구역별로 설명했고, 신 전무는 설명을 들으며 한 층 한 층 현장을 살폈다. 신 전무는 이날 타임빌라스가 롯데그룹 유통의 미래인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 “네”라고 했다.

신 전무는 올 들어 부쩍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말 글로벌·신사업을 담당하는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을 맡았고, 올 6월에는 일본 롯데홀딩스 사내이사에도 선임됐다. 또 지난달 신 회장의 유럽 출장에 동행한 데 이어 이달 롯데면세점 일본 도쿄 긴자점 개장식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다음달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챔피언십에도 신 회장과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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