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부터 무·배추 주산지가 확대되면서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무는 강원 홍천에서 강원 강릉과 전북 고창으로, 배추는 강릉 평창·홍천에서 충남 아산·전남 무안으로 주산지가 넓어진다.
풋고추와 당근 가격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풋고추 도매가격은 ㎏당 5165원으로 전주 대비 24.7%, 당근은 ㎏당 2330원으로 20.9% 올랐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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